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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 뭐가 있을까나?
by 로드폴드


꿈 이야기 2 - 2편
뭐, 긴글 작성으로 추가 싶지는 않지만...

저번 글에서 그렇게 하는 바람에 계속 써야겠어;;


그래서 이 글 누르기 전에 바로 아랫글을 봐야돼;
by 로드폴드 | 2007/09/30 09:38 | 꿈의 시간 | 트랙백 | 덧글(6)
꿈 이야기 2
나는 흔히들 말하는 "개꿈"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꿈에선 일상 생활에선 즐길 수 없는 새로운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근데 왜 꿈 이야기를 꺼냈냐고?


이번에도 그런 "개꿈"을 꿨거든.




그래서 그 꿈 이야기가 뭐냐하면
by 로드폴드 | 2007/09/27 23:50 | 꿈의 시간 | 트랙백 | 덧글(2)
이글루 링크 방문기
간혹가다가 내 블로그가 얼마나.. 음..

얼마나 이상한지.. 는 다 알고 있고.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이던, 내가 가는 사람이던, 누가누가 링크 되어있는지 궁금해 질 때가 있었다. 사실은 너무 귀찮아서, 궁금하긴 한데 그냥 그러려니 하다가, 정말 할짓없이(사실 지금 무지 바쁨) 내 블로그에 링크된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찬찬히 살펴보았다.

위 괄호에서 보았듯이, 지금 무지 빠쁜데, 이러고 있는것은 레친짓의 레씨가 한계단 올라간 것과 같은 일이다.

아무튼.

세계정복가육성회단
이상한 나라의 어딘가 다른 세계
人生無쌍
[아키시엘] Normal Side
kayzero - 하늘에서 오류..
Elin ♥
SparrowhawK
개그병장 붉은광탄은 언제나..
Wishmaster 생각연구소
Unfinished Work
▒류온의 雪夜▒
N@head, The Lonely D..
Lomi
루비아키라의 잡동사니하우스
Work, Work, Work.
Phencia's 固! 有! 結! 界!
Emptiness / Infinity
The쿠마熊의 사회적응기~!
OFF
소탈한 일상 속 대화
작은 철제 우리 안에서의 몽상
Whose is this dream?

이것이 바로 링크들!

하지만 웬지 불길했다. 하나하나 띁어 보기로 했다.

세계정복가육성회단 : 정말 죄송한 일이지만 누군지 모른다. 또, 언제 등록되어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링크만 되어있다;

이상한 나라의 어딘가 다른 세계 : 사실 이분도 누군가의 링크(누군지 기억 안남)를 통해 이어져 들어갔다. 여기도 이상한 나라라면 그렇다고 할 수 있기에; 신기해서 링크했다. 사실 자주 들어가는 편은 아니다;

인생무쌍 : 내 친구 A군의 블로그이다. 최근 블로깅을 안하겠다고 했는데 작심삼일임이 드러나버렸다. 이 친구 블로그엔 재미있는게 들어가서 자주 보는 편이다. 그러나 이 친구는 내 블로그에 안온다(야;)

[아키시엘] 보통 쪽 : 사실 군대에서 알게 되었다는게 더 정확한 편? TRPG카페에서 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군대에서 편지를 보냄으로써 더욱 친해지게 된것 같다. 근데 이친구 블로그는 설정 자료 도서관 같다;

케이제로 - 하늘에서 오류 : 음.. 역시 카페에서 알게된 지인. 그런데 이 글 올리기 전에 블로그 방문하고 답글을 남긴 이후로, 언제 방문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물론 케이제로님이 내 블로그에 언제 오셨다 가셨는지도 알 수가 없다.

엘린 하트 : 아.. 가물가물하다... 아는듯 모르는듯. 이분도 죄송하지만 누군지 모르겠다; 난 정말이지 기억력이 붕어와도 같나보다;

참새매 : 이분 역시 잘 아는 사이가 아니다. 아니. 이분은 100% 날 모른다; 물론 나도 이분을 99% 모른다. (응?)

개그병장 묽은광탄 : 내 친구 붉은광탄. 아니 묽은광탄? 어, 붉은광탄. 나와 같은 임무를 띄고 나라에 헐값으로 일하는 중이다. 아. 난 끝났다. 그 임무.

위시마스터 생각연구소 : 역시 내 친구 블로그. 이친구 블로그 말이 너무 어려워서 잘 안간다; 아니 내가 블로그 잘 안한다;

안끝난 일 : 나는 이분의 이름을 "크리시스"란 이름으로 기억한다. 다른 분은 모르겠다. 다행이라면 서로 잘 모르는 사이는 아니라는것. 가끔 들어가 글을 남긴다.

류온의 한문 : 음. 류온님은 .. 음. 류온님은... 음...

나헤드 그 외로운 D : 나헤드 역시 고등학교 친구다. 사실 나헤드, A군, 붉은광탄, 위시마스터가 모두 서로 아는 사이이며 친구이다. 이 친구는 할말이 많지만 짧게 말해서, <레이싱게임안한다고하다가레이싱에푹빠진녀석> 이다. 요즘 블로깅 안한다. 포스팅을 해라!

로미 : (오타나서 로비라고 쳤다가..) 흠. 아무튼 로미님은 자주 블로깅을 하시지만 내가 가서 글을 잘 남기진 않는다. 그 이유야 뭐.. 다른게 아니고 내가 블로그 잘 안오니깐.;

루비아키라의 잡동사니하우스 : 내 여차진구 블로그. 닫혔다.

일, 일, 일 : 세린님의 블로그이다. 음. 사실 딱한번 뵌적이 있는것 같다. 그런데 얼굴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죄송해요;)

펜시아의 한! 문! 이! 다! : 난 한문을 많이 모른다; 아무튼 이분의 블로그는 이름이 많아서 이제 뭐라고 불러야 할질 모르겠다. 군대 가기 전에는 많이 만나고 그랬던것 같은데, 어느새 블로그에 축구 이야기가 가득 차더니 더이상 보이질 않는다.  그래서 글을 남기려 가봐도, 항상 같다. 그리고 이분 블로그는 들어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왜!?)

비어서 / 무한 : 닫힌 블로그. 분명 이 전에 제목이 있었던 것 같다. 이름은 아르티온님의 블로그로 되어있다. 어째서 닫았을까.

더 쿠마 ? 의 사회적응기 : 쿠마님이다. 사실 제일 반갑다. 왜냐하면 그래도 와주시는분이라... 사실 링크한 계기는 어쩌다 들어갔는데 내 블로그와 정확히 같은 스킨이 하도 특이해서 랄까...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그것도 본인 의사도 아니었지만; 아무튼 현재로써는 가장 커뮤니케이션이 되고 있는 상태이다;

꺼짐 : 말대로 닫혀있다. 괴소년 이라는 분의 이글루이다. 사실 이분도 다른 경유로 링크하게 되었지만, 나는 이분의 답변도 못들었다; 사실 누군지 모르겠다.

소탈한 일상 속 대화 : 비스바덴님의 블로그라고 추정(?)된다. 확실치가 않다. 이분도 블로그 안하신다;

작은 철제 우리 안에서의 몽상 : 리트리형의 블로그. 그런데 마지막으로 블로깅한게 아주아주 옛날 기억속에 남아있다. 지금은 역시 안안다;

이꿈 뭐야? : 내 친구 블로그. 안한다; 내가 가끔 가주지만 그래도 안한다;


그래서...

정리해보면 활성화 되고 있는건 22개 블로그 중에 12개 정도; 그중에 이곳에 오는 분은 3개 블로그 정도; 그중에 내가 잘 가는 블로그는 1~2개 정도..

그래. 이 블로그는 죽었어!


p.s : 태그에 이름이라도 많이 써놔야지;



by 로드폴드 | 2007/09/26 19:45 | 평상시의 시간 | 트랙백 | 덧글(11)
99명의 외눈박이 이야기
난 매우 정상이다. 입 하나, 코 하나, 귀 두개.. 그리고 떠 있는 눈 하나 감겨있는 눈 하나.

하지만 우리 마을에 매우 놀랄만한 일이 일어났다. 바로 떠 있는 눈이 두 개가 있는 사람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펄쩍 뛰며 그 사람을 경계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우릴 보고 더 놀라는

눈치였다.  우리들을 보고 외눈박이라 하며, 비정상이라고 하는 것이었다.

물론 믿지 않았다. 터무니 없는 소리였다. 그런데 문제는 그 사람이 우리 마을에 머무르려고 하는

것이었다.

모두들 그 사람을 반대했지만, 그 사람은 너무 완강했다. 머무를 곳이 없으니 잠시만이라도

지내겠다고 했다. 우리는 하는 수 없이, 볼일만 보고 떠나라고 하였다.


일 주일이 흐르고, 그는 마을을 떠났다.


그리고 그가 다시 돌아왔다. 돌아 왔을 땐 다시 한번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는 우리와 같이 감겨있는 눈 하나 떠 있는 눈이 하나 있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여행자요. 어느날 이 마을에 오자 모든 사람들이 외눈박이를 하고 있단 사실을

알았소. 그래서 난 이들을 불쌍히 여겼소. 외눈박이는 여러모로 불편하니깐 말이오."


그러고는 그가 감겨져 있는 한쪽 눈을 손끝으로 어루만지며 다시 입을 열었다.


"그런데 내 생각이 잘못 되었던 것 같소. 이웃 마을에 도착 했을 때, 그 곳 사람들도

모두 외눈박이였소.   그들 역시 처음엔 당신들과 같은 반응이었소.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잘못 되었다는것을 깨달았소.   그렇소. 내가 틀렸단 말이오. 내 눈 역시 하나여야

정상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지. 난 기형아였소.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소. 난

소외받기 싫었고, 당신들과 같아지고 싶었소. 그래서 내 눈 하나를 희생했소."


 그는 결국 우리와 어울렸다. 그리고 그날 밤 나는 꿈을 꿨다.


99명의 외눈박이가 있는 마을에, 한 사람의 정상인이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줄

알아? 그 사람이 비정상이 되는거야.  또 있어, 바보가 99명 있는곳에 한명의

천재가 있어도, 그 역시 바보가 되지.  우리는 말이야. 많은 사람들이 옳다고

말하는걸 옳다고 해. 사실 그래.


그런데, 이런 의식은 말야....


 그리고 난 꿈에서 깼다.



진실이란 무엇인가.
by 로드폴드 | 2007/09/25 16:50 | 꿈의 시간 | 트랙백 | 덧글(4)
으아아아ㅏ아
죽을 것 같다.;
by 로드폴드 | 2007/09/20 00:06 | 피곤함의 시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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